시민의소리
사과문 한장으로 종결
작성자 : 이은주
작성일: 2024-05-04
조회 : 257회
사과문으로 용서가 안됩니다. 트라우마까지 생겼어요. 살이 떨리고 가슴이 벌렁거려서 잠이 안올지경입니다.
인간의 탈을 쓰고 저지른짓을 어찌 사과문 한장과 개선으로 넘어가시나요?
저런짓 행한 만큼의 벌을받게 해주세요.
국민들 가슴 벌렁거리게 만든죄까지 처벌해주세요.
인간이 아닙니다. 탁상행정인가요? 저러고도 밥주고 그애들 또 죽이고 ㅠㅠㅠ
계속 우리는 어찌하는지 지켜봅니다.
국민을 속이고 눈가리고 아웅하는 거는 이제 안통하는 시대입니다.
제발 말못하는 짐승들 그렇게 하지 마세요.
생명은 다 중요한겁니다. 그렇게 죽이기에는 강아지는 너무 영리해요.ㅠㅠㅠㅠ
인간의 탈을 쓰고 저지른짓을 어찌 사과문 한장과 개선으로 넘어가시나요?
저런짓 행한 만큼의 벌을받게 해주세요.
국민들 가슴 벌렁거리게 만든죄까지 처벌해주세요.
인간이 아닙니다. 탁상행정인가요? 저러고도 밥주고 그애들 또 죽이고 ㅠㅠㅠ
계속 우리는 어찌하는지 지켜봅니다.
국민을 속이고 눈가리고 아웅하는 거는 이제 안통하는 시대입니다.
제발 말못하는 짐승들 그렇게 하지 마세요.
생명은 다 중요한겁니다. 그렇게 죽이기에는 강아지는 너무 영리해요.ㅠㅠㅠㅠ
- 담당자 : 행정과 행정담당 전화 : 055-359-5004